선생님들의 care의 강도가 확실히 다릅니다. 수업 후에 궁금한 부분은 항상 따로 도와주시고, 원장님이 직접 조언을 해주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주말에도 도움이 필요할 때 저만을 위해서 선생님들이 출근하실 때도 많았고, 그랬기에 학원이라기 보단 오래 함께한 가족과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으면 그것을 완전히 습득할 때 까지 시간을 투자해 주시고, 점수가 향상되었을 때 너무나 기뻐하시던 선생님과 원장님의 모습에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Jay 박주형, KIS, University of Pennsylvania

EPS has provided me not only with knowledge and assistance for getting into my university, but also with lasting connections. The teachers were my mentors. EPS gave me a supportive and caring environment. Thank you.

Jenny 권제은, TCIS, Northwestern University

다른 학원들과는 달리 EPS에선 선생님들은 물론, 원장님까지 학생 한 명 한명 이름을 불러 주시면서 각 학생을 많은 관심으로 돌보아 주시고 각자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옆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세요. 또 대학에 붙으면 그게 끝이 아니라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대학 입학 후에도 많은 도움을 주시려는 것을 보고 정말 그냥 학생이 아니라 가족처럼 대해 주시는 것 같았어요. 또 이게 제가 짧은 방학 때 마다 늘 한번씩은  꼭 EPS를 방문하는 이유 중 하나고요.

최현식, Johns Hopkins University

단편적인 사실을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미술사와 더불어 역사의 흐름에 대해 배우고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던 수업이었습니다. 단순한 암기를 떠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유익한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Artemesia Shin, 대원외국어고등학교

In other hagwons, it felt like the teachers were just doing their job - working their hours and teaching the require material. At EPS, the week before college applications were due, I knew I could call my teacher when I was freaking out about the most trivial detail of an essay and receive advice and assurance, even at three in the morning. In the end, that's the reason I kept going back to EPS - not just because of the classes, but because the teachers actually care about what happens to their students.

Ashley 김지영, KIS, Johns Hopkins University

EPS was a hagwon where the teachers lowered themselves to match students' levels. I could easily ask my teachers repetitively until I solidly understood the material, and each time they would provide the same meticulous instructions.

Estella Cha, APIS, Tufts University